[가양5종합사회복지관/5가정]
김시온(가명)says: 해당 가정은 다자녀 세대로 총 9명이 임대아파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돌봄과 생계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장기간 누적된 상황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던 어머니가 과도한 부담과 가정 내 문제 때문에 잠시 가정을 떠나면서 위기 상황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동들이 많은 가정 특성상 충분한 영양을 갖춘 식사와 간식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이 따르고 있으며,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식비 부담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가정 내 돌봄은 아버지와 성인이 된 형제들이 힘을 보태고 있으나, 전반적인 생활비 부족으로 안정적인 지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난 동절기에 이루어진 식료품 및 생활 지원은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풍족한 나눔에도 가족 구성원이 많아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설 명절 지원은 가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아이들이 최소한의 식생활 안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다현(가명)says: 본 가정은 이주배경의 한부모 가정으로 어머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많은 쾌활한 아동은 운동과 공부 전반에 흥미가 많습니다. 아동은 태권도를 잘하며 다양한 수상경험이 있을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학업 역시 우수한 아동은 항상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의 일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생계급여로는 충당하기 몹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어머니는 불규칙한 아르바이트를 하시며 아동의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날그날 달라지는 아르바이트의 일정으로 아동에 대한 안정적인 돌봄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사를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고 저녁을 혼자 부실하게 먹는 경우가 잦은 아동에게 설 명절 지원 키트는 안정적인 명절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아동의 식생활뿐 아니라 건강한 성장과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지민(가명)says: 본 가정은 장애로 근로가 어려운 아버지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책임지는 외국인 어머니, 세 자녀가 함께 지내는 장애·다문화·다자녀 가정입니다. 아동들의 어머니는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일하시며 아이들의 생활비를 벌고 계시며 아버지는 지속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들은 건강히, 바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역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지 않으시며 자립적 생활 욕구가 큰 가족들은 서로에게 의지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인 자녀들의 식생활을 아버지가 모두 책임지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아이들은 학교 급식으로 보통 식사를 해결합니다. 하지만 겨울방학과 명절 시기에는 가족들의 식생활 부담이 더욱 커지며 이를 해결하는데 항상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러한 상황에 설 명절 지원 키트는 겨울철 영양 보충뿐 아니라 가정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창민(가명)says: 본 가정은 장애로 인한 돌봄 부담이 높은 중복 취약 가구입니다. 엄마, 이모, 할머니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어 가정 내에서 아동에 대한 적절한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어머니의 활동 지원사께서 아동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고 생활을 돌봐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지역의 학교 및 기관들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가족 돌봄 부담과 생활비 부족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전히 많습니다. 특히 아동의 장애 관련 지원에서 가정 내 거부와 아동에 대한 돌봄의 부족 문제는 지속적인 상황 파악과 개입이 필요합니다. 지역 자원들의 개입을 경계하고 거부하는 가정은 식생활 유지에 대한 욕구만은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설 명절 식료품 키트 지원은 가정의 건강한 명절 나기 뿐 아니라 앞으로 가정에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어 보다 전문적인 개입이 가능하게 해줄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김병수(가명)says: 사례 아동 가정은 한부모 가정으로 총 7남매 중 성인이 된 자녀 5명과 중,고등학생 자녀 2명을 어머니가 홀로 양육, 돌봄을 해 오신 상황입니다. 첫째와 둘째 자녀는 성인이 되어 독립하였으나 정신장애가 있는 셋째와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넷째, 다섯째, 고등학생인 여섯째와 중학생 막내까지 어머니의 돌봄 부담은 아직도 심한 상황입니다. 성인이 되어 독립하지 못한 자녀들은 심리, 정서적 어려움이 있어 다양한 개입과 조치가 이뤄져 왔습니다. 어머니는 가정 내 자녀들의 돌봄과 심리, 정서적 지원, 경제적 어려움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계시며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누적된 상태입니다. 특히 부족한 수급비로 여러 명의 자녀에게 적절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막내 아동은 영양 섭취의 기회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구가 왜소하고 적절한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정에 설 명절 키트 지원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지원이 될 것입니다. 기부자님들의 지원은 영양가 있는 식사 지원을 넘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10가정]
고서온(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서온이라고 합니다! 곧장기부 기부자님께서 설날을 맞이하여 마음을 나눠주신다고 하셔서 부족한 글솜씨로나마 제 마음을 전달해봅니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요즘, 몸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음식 생각이 저절로 나는 것 같아요. 집을 데워주는 난방도, 몸을 감싸주는 따뜻한 옷도 중요하지만 마음까지 녹여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은 그 무엇보다도 집안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니까요! 곧장기부의 겨울나기 키트는 제게 행복한 선물입니다. 엄마와 형과 함께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진혁(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장진혁입니다. 설날을 맞아 곧장기부 기부자님께서 선물을 지원해주신다고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힘든 일을 하시는 어머니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교 공부를 하는 누나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음식과 생필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이번 설날이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지현(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최지현입니다. 아빠, 엄마,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뮤지컬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입학 초기 적응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제 꿈을 믿고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정수기 관리 일을 하시며, 엄마의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정 형편은 넉넉하지 않지만, 저희 가족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 아끼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지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원입니다. 아빠, 엄마,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개척교회 목사로 일하시고, 엄마도 교회 일을 돕고 계십니다. 오빠는 대학생이 되었고 여동생은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며 학업과 함께 하교 후 학원과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레슨도 받고 있습니다. 아빠의 목회 사역으로 가정 형편은 넉넉하지 않지만, 우리 가족은 서로 아끼며 어느 가족보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사랑(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김사랑입니다. 저는 할머니와 엄마, 아빠, 그리고 남동생까지 같이 살고 있어요! 아빠가 혼자 돈을 벌어오시는데, 많이 힘들어하세요. 이번 설에도 평소와 같이 식사하고 지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가족들과 식사하는 시간은 제게 소중한 시간인데, 마침 곧장기부에서 명절 꾸러미를 준다는 사실을 들었어요. 이번 설에 선물을 받으면 편찮으신 할머니와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 아픈 동생과 저를 돌봐주시는 엄마, 그리고 개구쟁이 제 동생까지 다섯 식구가 따뜻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림 그리고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현관부터 집 곳곳에 제 작품들이 걸려있어요. 설에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요.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구름(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이구름입니다. 저는 엄마가 장애가 있어서 함께 살고는 있지만, 외할머니가 돌봐주시고 밥도 차려주시면서 저를 키워주고 계세요. 엄마는 뇌병변장애가 있어서 일상 이야기를 하거나 같이 게임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할머니가 일도 하시면서 저도 키우셔서 이제는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신 것 같아요. 아직 초등학생이라 제가 할머니께 해드릴 수 있는 건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말 잘 듣는 거예요.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들어서 학교에서 상도 받은 적이 있어요! 할머니는 제게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방과 후도 여러 개 다니고 있어요. 제 학비에 돈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서 식료품을 선물해주신다면, 가족이 배부르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미소(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권미소입니다! 저는 엄마와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오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엄마가 보험설계사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오시는 돈으로 학원에 다니니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르바이트에 가시기 전에는 저희 간식과 저녁을 챙겨주시는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오빠는 태권도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학비를 마련하느라 엄마가 힘들어하시는데, 저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돈이 아깝지 않게 느끼셔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저는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공부 열심히 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밤낮으로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는 엄마를 위해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하고 풍족하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지혜(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최지혜라고 합니다! 이번에 곧장기부 기부자님께서 키트를 선물해 주신다고 하셔서 잘 작성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조금 적어봐요. 전 몸이 편찮으신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고2 학생이에요. 작년엔 운동도, 기타도 좋아해서 어떤 고등학교에 갈지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고민 끝에 제가 원하는 과가 있는 학교로 가기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도 보고 다행히 합격해서 지금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외할머니와 쿠키처럼 함께 요리를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재밌게 보냈는데 할머니 건강이 편찮으시다 보니 걱정되는 게 많고 어려운 상황에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아요. 그래서 곧장기부의 겨울나기 물품 지원은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고 만약 받게 된다면 외할머니와 함께 맛있게 먹을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송유나(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송유나라고 합니다. 설날을 맞아 키트를 선물해주신다고 하셔서 아빠 퇴근하고 같이 몇 자 적어봐요. 전 아빠, 엄마, 오빠들과 언니가 있는 대가족의 막내딸이에요. 아직 중학생으로 꿈을 정하진 않았지만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아 방과후학교로 댄스도 다니고, 운동도 해보고, 유튜브도 배워보고 그랬답니다. 작년에는 특히 몸무게 이슈로 댄스를 열심히 다니기도 했어요. 다만 지금은 방학이라 쉬고 싶어 잠깐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쉬고 있답니다. 저희는 대가족이기에 평소 식비, 생활비가 정말 정말 많이 드는데 끼니를 챙길 수 있는 도움은 적은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키트가 지원된다면 가족들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한 해 시작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주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강주원입니다. 엄마와 대학생인 형, 중학생 동생과 넷이 살고 있습니다. 형은 최근 재수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형이 성인이긴 하지만, 그간 공부를 하느라 어머니만 혼자 돈을 벌고 계십니다. 어머니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고, 직장이 안정적인 편이 아니며, 계속 이직할 곳을 찾고 계시다 보니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저희는 네 식구이고, 특히 형과 저는 남자이다 보니 생활비를 사용할 때 식비 지출이 큰 편입니다. 최근에는 물가도 많이 올라 라면을 사려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십니다. 키트에는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 특히 저와 제 동생이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도움이 되는 항목들로 키트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20가정]
이유린(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고 엄마, 누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혼자 저희를 키우느라 항상 많이 힘들어하시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장을 보기도 어렵다며 엄마가 걱정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설맞이 식품 키트 지원을 받게 된다면 가족이 함께 조금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유린(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뇌전증과 언어장애가 있는 2006년생 대학생 큰아들과, 축구 선수를 꿈꾸며 지난해 검정고시에 평균 93점으로 합격한 2008년생 둘째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사 중 허리를 다쳐 약 10개월간 치료와 통증으로 일하지 못했고 현재도 병원 치료를 병행하며 생계를 위해 배달 일을 다시 시작한 상황입니다. 치료와 생계, 아이들 돌봄을 함께 감당하다 보니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 명절 준비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무탈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현유린(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3세로, 2006년생과 2011년생 두 손자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 가정폭력으로 뇌 신경 손상이 있었고 최근에는 어지럼증으로 일어나지 못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큰 손자는 대학에 다니며 가끔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수급비가 줄어 생활이 빠듯해졌고 작은 손자는 성장기라 먹는 양이 많아 식비 부담이 큽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도 마음도 버거워 도움을 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은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부부와 자녀 세 명과 함께 하는 5인 가족입니다.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적지만 꾸준하게 일을 하며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계급여도 더하여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모두 초, 중학생으로 어리지만, 화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모두 어려서 보호자 중 한 명인 저는 일을 하지 못하고 아이들 양육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많다 보니 식사는 항상 저렴한 것을 대용량으로 사서 먹이는 것이 우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요리에 소질이 없지만 정말 스스로 해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치기도 하고 힘들고, 스스로 해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부담이 되고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 최근 자녀 중 한 명이 장애로 진단을 받아 더욱 막막하고 가중된 책임이 있습니다. 곧장기부가 된다면 한창 먹을 때인 어린 자녀들과 가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지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제 가족은 부부와 자녀 세 명과 함께 하는 5인 가족입니다.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적지만 꾸준하게 일을 하며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계급여도 더하여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모두 초, 중학생으로 어리지만, 화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모두 어려서 보호자 중 한 명인 저는 일을 하지 못하고 아이들 양육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많다 보니 식사는 항상 저렴한 것을 대용량으로 사서 먹이는 것이 우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요리에 소질이 없지만 정말 스스로 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치기도 하고 힘들고, 스스로 해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부담이 되고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 최근 자녀 중 한 명이 장애로 진단을 받아 더욱 막막하고 과중 된 책임이 있습니다. 곧장기부가 된다면 한창 먹을 때인 어린 자녀들과 가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선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자녀들과 함께 사는 한부모 4인 가족의 엄마입니다. 우리 가족은 배우자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로 격려하며 그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어 기초생활수급비를 통해 생활을 유지했는데 현재는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기초생활수급비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게 되었으나 사실상 적은 소득과 미성년자 자녀 양육 등으로 경제적으로는 여전히 과중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저는 여러 차례의 암 수술도 이겨냈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일을 하고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곧장기부 설 명절 지원이 된다면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자녀와 함께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저녁 식사와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상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부와 네 자녀 가족으로 여섯 명이 오순도순 사는 다자녀 가족입니다. 건강과 여러 가지 이유로 정기적으로 일하기 어렵고 간헐적으로 일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 자녀가 미성년자로 초등, 중등, 고등학생까지 모두 있어서 아이들 양육과 학업, 그리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정서적인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지속해서 다니던 자녀의 인지 치료 지원이 종료되어서 양육과 성장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경계선 지능 장애로 진단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끈끈하게 서로 의지하고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복지관에서 권유해주셨던 가족 나들이에도 참여해서 가족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곧장기부가 지원된다면 오순도순 우리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나원(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부와 네 자녀가 함께 사는 6인 가족의 샛별이(가명) 엄마입니다. 우리 가족은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고 있는데 네 자녀가 모두 미성년자로 식비만으로도 굉장히 지출이 많고 한창 자라는 청소년기이다 보니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배우자는 건강상 무리한 일을 할 수 없지만,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소득은 낮아 힘들고 버겁습니다. 또 아이들이 사춘기라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먹거리가 풍족하면 가정에 행복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배우자의 암은 계속 추적 관찰하고 있으며 저도 디스크와 통증으로 꾸준히 치료 중입니다. 자녀도 계속 심리치료 중인 자녀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복잡하고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는 가족이며, 곧장기부 설 명절 키트가 지원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은미(가명)says: 안녕하세요. 부부와 두 자녀가 함께 사는 4인 가족입니다. 우리 가족은 배우자인 아빠만 일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가족 모두 화목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가족입니다. 엄마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하기 어렵고 자녀들 양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녀들은 건강하고 꿋꿋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자녀는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그래서 정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가족과 주변이 돕고 스스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학업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 학습하며 성적도 우수한 자녀에게도 물심양면 도와주고 싶어 학원을 보내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곧장기부 설 명절 지원 신청을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이 된다면 우리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시유(가명)says: 안녕하세요. 두 자녀와 함께 사는 3인 한부모 가족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열심히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고 자녀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립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평일에는 공부도 하고 파트타임으로 일도 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우리 가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은 제가 더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녀들도 여러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심리치료를 다니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자녀들도 저도 너무 힘든 때를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개선된 점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모두 어려서 많이 먹어야 할 때인데 공부를 하다 보니 세심하게 못 챙겨주는 것은 아닐까 어렵지만, 열심히 그런데 이 곧장기부가 지원된다면 가족에게 따뜻한 설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수빈(가명)says: 저는 한부모 가정으로 중학생, 고등학생 딸 셋을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친정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설날에도 따로 갈 곳 없이 집에서 보내야 할 것 같아 아이들이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까 걱정이 큽니다. 요즘 아이들이 성장기라 먹는 것에 예민해 반찬 준비도 쉽지 않고 일하면서 세 아이의 끼니까지 챙기려니 마음과 몸이 모두 지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설날 키트 지원은 아이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안정적인 설날을 보낼 수 있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설날 키트 지원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이미례(가명)says: 저는 한부모 가정으로 중학생, 고등학생 딸 셋을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친정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설날에도 따로 갈 곳 없이 집에서 보내야 할 것 같아 아이들이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까 걱정이 큽니다. 요즘 아이들이 성장기라 먹는 것에 예민해 반찬 준비도 쉽지 않고 일하면서 세 아이의 끼니까지 챙기려니 마음과 몸이 모두 지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설날 키트 지원은 아이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안정적인 설날을 보낼 수 있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설날 키트 지원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사유린(가명)says: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과 남편,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건강 문제로 현재 경제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고, 저는 미용 학교에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어 생계와 학업, 가사를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밖에서 보내다 보니 식사 준비에 여유가 없고 가족의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아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본적인 식사라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설날 키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의 상황을 헤아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선영(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다자녀 가정입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음 한구석에는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시장에 나가보면 부쩍 오른 물가에 장바구니를 채우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기부자님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는 식품 키트는 가족에게 단순히 물품 이상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기부자님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이번 설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평화(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이평화(가명)할머니의 손자입니다. 이번에 기부자님께서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는 키트를 보내주신다고 하여 짧은 글이지만, 몇 자 진심을 담아 적어봅니다. 모든 것이 차갑게 얼어버리는 겨울처럼, 그리고 올해는 작년보다 추워지고 쌀쌀해지는 바람 때문인지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한 해인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겨울나기 물품을 곧장 기부해 주신다면, 봄날의 따스함과 같은 분위기와 더없이 행복할 가족의 화목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누나, 할아버지랑 다 같이 모여 앉아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연지(가명)says: 안녕하세요저는 식구가 많은 집의 주부입니다..식구들이 많아 늘 이런저런 걱정들을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중에 먹거리는 정말 무시무시한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그러던 중에 이렇게 좋은 곧장기부라는 걸 알게 되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이 되면 정말로 뭐라고 어떻게 설명할 수 도 없는 추움과 걱정과 두려움이 생기게 되더라고요..식구가 많은 우리 집은 늘 오늘 뭐 먹지, 내일은 뭐 먹지 이런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게 현실이고요.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물가에 정말 많이 마음이 힘들고 걱정이 늘어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많이 먹는 나이대의 아이들이 있어서 더 그런듯해 보입니다. "엄마 배고파"라는 소리를 달고 사는 듯하기도 하고요. 엄마로서 그런 소리에는 어찌해줄 수가 없고 부족한 게 많은 엄마라서 그냥 한없이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러운 마음만 커질뿐이더라구요. 모든 부모가 그러하실 거 같지만 정말 이런 부모라서 아이들 한테는 미안하기 그지없기만 할 뿐입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이러한 곧장기부라는 기부천사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이렇게 좋은 맘을 가지신 기부천사님도 꼭 좋은 일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애순(가명)says: 설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더 분주해지지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명절다운 준비를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우선하다 보니, 명절 음식이나 선물 준비는 늘 뒤로 미루게 되고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만큼은 따뜻한 명절의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 명절이 올 때마다 더 마음이 쓰이고 미안한 마음도 함께 커집니다. 이번 설날 선물 키트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받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밥을 차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여유와 위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베풀어주시는 나눔 덕분에 잠시나마 걱정을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설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배려에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윤성(가명)says: 저는 사랑하는 조카의 외삼촌입니다. 이번 곧장기부 기부자님께서 새롭게 키트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베풀어 주신다기에 더욱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신청의 펜을 들었습니다. 혹한기는 어렵게 사는 가정과 어린 자녀일수록 심신을 꽁꽁 묶어두는 매우 무섭고 두려운 절기입니다. 고공 행진하는 난방비 폭탄, 먹고 입고 쓰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긴 겨울 동안 한창 잘 먹고 폭풍 성장할 이 시기 제 조카인데 냉정하고 차가운 이 현실에 고맙게도 이런 유의미한 제도를 새로 열어주셨음에, 조금이라도 조카의 성장을 위한 사랑하는 외삼촌 마음으로 이렇게 신청할 기회를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많이 크려는지 뭐든 먹으러 달려드는 요즘입니다. 통과되어 뭔가 받는다면 받아서 먹는 순간마다. 감사드리는 마음, 겸손, 이타심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멋진 사회인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은지(가명)says: 안녕하세요. 현재 한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가장으로서의 무게감을 견디며 아이를 케어 하다보니 참 부족한 점이 많더라고요. 버거운 현실에 부딪혀 올 새해 첫날도 이렇다 할 제대로 된 끼니 한 번을 만족스럽게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다가오는 설 연휴도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마침 이번에 곧장기부 식품 키트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아이에게 먹을 것보단 좀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우선으로 해야 했던 부족한 엄마지만 이번 기회에 식품 키트를 받게 된다면 그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겨 설레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내려 가고 있네요. 분명 많은 분들이 지원하면서 이런 설레는 마음을 함께 느끼지 않았을까요? 이 희망 한줄기가 오늘 하루를 힘차게 살아갈 힘을 주는 거 같아요. 소중한 기회 꼬옥 잡고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유진희(가명)says: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 키우는 한부모 엄마입니다. 제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교대 근무도 하고 야근도 자주 해서 집에 오면 너무 지치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잘 챙겨주고 싶은데 저녁도 대충 해 먹을 때가 많고 숙제도 같이 봐줘야 하는데 제가 피곤해서 짜증도 나고 미안합니다. 월세랑 공과금 내고 나면 돈이 많이 남지 않아서 장도 마음대로 못 보고, 겨울에는 난방비도 무서워서 아끼다 보니 집도 추울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한창 크는 나이라 잘 먹어야 하는데 제가 원하는 만큼 못 해주는 게 마음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시간에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면 그때마다 걱정도 많이 됩니다. 이번에 이런 지원이 있다고 해서 신청해봅니다. 선정되면 감사히 받고 사진이랑 후기 보내라고 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18가정]
하민준(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하민준(가명)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한부모로서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아이는 두 남매 중 둘째입니다.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만성질환 때문에 몸이 자주 아파 안정적으로 일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병원 치료와 진료가 잦다 보니 소득이 일정하지 않고, 그 때문에 생활비와 아이들 양육비를 마련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런 제 상황을 아는지 또래보다 훨씬 일찍 철이 들어 집안일을 돕고 가족을 챙기려 합니다. 그 모습이 고맙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설 명절이 다가와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기에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걱정이 앞섭니다.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조차 넉넉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이번 설날 맞이 도움을 통해 잠시나마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가족에게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배서윤(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배서윤(가명) 아이의 할머니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손녀와 단둘이 살게 된 지도 벌써 몇 해가 지났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 이곳저곳이 아파 병원을 오가는 날이 잦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치료도 미루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는 그런 제 상황을 알기에 아픈 내색도 하지 않고, 또래 아이들처럼 하고 싶은 것이 많을 텐데도 늘 참고 양보하는 아이입니다. 설 명절이 다가와도 아이에게 따뜻한 옷 한 벌, 제대로 된 명절 음식을 챙겨주기 어려워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손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쌓여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도 많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조금이라도 웃는 얼굴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사연을 적습니다. 이번 도움을 통해 손녀와 함께 잠시나마 걱정을 내려놓고, 따뜻한 설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도윤(가명)says: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하게 되었고, 그 이후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출산 후유증으로 다리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 꾸준히 일하기가 어려웠고, 늘 경제적으로 빠듯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 위해 취업교육과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됩니다. 하지만 ADHD와 난독증이 있어 학업을 따라가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 1회 병원에 다니며 약물치료와 난독증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생활비와 병원비가 우선이라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이나 먹거리를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아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작지만 좋은 선물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정서준(가명)says: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평범하게 아이들을 키우며 지내고 싶었지만, 남편의 폭력과 반복된 가출 때문에 오랜 시간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국 이혼을 결심했고, 현재 이혼을 진행 중입니다. 아직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생활의 불안정함이 계속되고 있고, 아이들 역시 아빠의 부재와 불안정한 가정환경 속에서 심리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심리상담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더는 불안하지 않도록 단단하게 엄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지만, 아이들만큼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키트 지원이 가족에게는 큰 응원이 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함께 힘을 내어 잘 살아가겠습니다.
구현우(가명)says: 중학생 아들과 단둘이 사는 아빠입니다. 아내와 다문화가정으로 시작해 단란한 시간을 보냈지만, 10년 전 척추측만증 수술 중 신경을 잘못 건드려 왼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었고, 결국 중증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아들을 위해 신발 닦기부터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돈을 벌러 간다며 집을 거의 비우고 있어, 아들과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오히려 아들이 집안일을 도와주곤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아들도 아빠를 위해 열심히 지내는 걸 보며 저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열심히 일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건 많지만,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가 되고 처음 맞게 되는 명절에 키트를 지원해주신다면 아들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예은(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신예은(가명)아이의 할머니입니다. 아이는 이제 겨우 두 살이 된 아주 어린 아이로, 아이 엄마와 저, 이렇게 셋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년 3월, 아이 아빠이자 제 아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 가족의 삶은 큰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아이 엄마는 외국인이자 청각장애인으로, 생전에는 아들과 수어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었지만, 남편을 잃은 뒤에는 의사소통과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아직 아빠의 부재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끼는 듯해 마음이 아픕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못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물품과 양육 환경을 충분히 마련해주지 못하는 현실이 늘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아이 엄마는 한글 수업을 들으며 노력하고 있고, 저 또한 허리 수술 이후 몸이 불편하지만, 회복을 위해 애쓰며 손녀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아이가 조금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남은 가족들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가족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준호(가명)says: 저희 가정은 현재 6살 첫째와 2살 둘째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에 부부싸움과 갈등을 보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많았기에,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을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혼 후 아이들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며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안정되고 밝아지는 모습이 보여 다행입니다. 양육비도 받지 못해 제 월급만으로는 생활과 식비를 충당하기가 쉽지 않지만,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빠의 부재를 크게 느끼지 않도록 아이들과 공원도 자주 가고, 체험활동도 함께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의 삶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도움을 통해 아이들과 조금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고, 마음 편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작은 관심과 응원이 가족에게는 큰 위로이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입니다.
김오늘(가명)says: 저희 가정은 아내와 저,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 오늘이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희 부부 모두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받아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출산 이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고, 저도 올해 뇌수술을 받은 이후 숨이 가쁘고,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할 정도로 몸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장을 보러 나가는 것조차 큰일처럼 느껴져,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해주지 못해 늘 미안했습니다. 저 역시 몸이 좋지 않아 가까운 거리도 걷기가 힘들고, 아이와 함께 몸으로 놀아줄 수 없어 늘 미안하기만 한 부모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더 다양한 음식을 챙겨줄 수 있다면 정말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루다(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루다(가명)의 엄마입니다. 저희 가정은 남편, 저,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남편은 오랜 시간 술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병원 입원도 하며 나아지려 노력 중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최근에는 대장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지칠 때도 많지만, 아이를 보면 다시 힘을 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요즘 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더욱 민감한 시기라, 엄마로서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 마지막 방학이자, 명절인 이 시기에 이번 키트는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선물입니다. 아이를 위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존경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최하루(가명)says: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딸 하루(가명)를 혼자 키우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아이는 어릴 때부터 또래보다 속이 깊고, 무던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이가 대견하면서도, 스스로 너무 많은 걸 감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늘 걱정이 됩니다. 저는 몇 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로 외부 활동에 큰 제약이 있고, 요리 실력도 부족해 늘 연로하신 어머니께 반찬을 부탁드리곤 합니다. 하루는 먹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인데, 투정 한 번 없이 감사히 먹어주는 고마운 아이입니다. 특히 사춘기가 시작된 지금, 엄마의 손길을 느껴보지 못하는 게 혹여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늘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 키트를 통해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식탁,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김최고(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최고(가명)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저희 가정은 늘 복작복작해요. 아이에게는 두 명의 든든한 오빠들이 있거든요. 아이와 오빠들은 다툴 때도 있지만 바쁜 저 대신 서로 챙기며 의지하는 예쁜 아이들입니다.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요. 조그맣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이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 생계를 유지하고자 몸이 안 좋아도 일을 구하고, 일을 다니고, 지금도 주말, 평일 가릴 것 없이 늘 일을 나가는 바람에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며 큰 것 같아요. 아이는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을 텐데 엄마를 늘 생각하며 자랐어요. 제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더라도 의지가 되는 건, 세상에 저희만 있지 않다는 거예요.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은 덕분에 제가, 저희가 지치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키트가 전해진다면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저희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현준(가명)says: 저희 가정은 남편과 이혼 이후에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올해 고3, 고1, 중1이 되고, 세 남매를 키우며 수급비와 자활 근로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성장기라 교육비와 생활비, 특히 식료품비 부담이 크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먹는 양도 많아 장을 봐도 금방 비는 날이 많고, 명절 때는 더 신경 쓰이곤 합니다. 그럼에도 세 남매가 서로 잘 챙기고 가족도 화목해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매번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은 모두가 같겠지만, 저 역시 아이들이 먹고 싶은 양껏,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할 때가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늘 명절 연휴나 방학 때마다 이런 마음이 더 커지는데 이번 명절 식료품 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 아이들과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신청 드립니다.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김다정(가명)says: 저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부모님과 두 명의 오빠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회사 사고로 손을 심하게 다치신 뒤 힘든 일을 하지 못하고 계시고, 어머니도 어깨와 무릎 통증, 우울증으로 일상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작은 오빠는 지적장애 때문에 학습이 매우 어렵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통합 반에서 친구들과 지내며 밝게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악기에도 관심이 많은데 현재 형편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해지고 밝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올 한 해 더 성실하게 공부하고 학교생활에서 소극적이었던 부분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며, 언젠가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아 저희 가정에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민호(가명)says: 저는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며 할머니와 부모님, 동생과 함께 다섯 식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시장에서 배달 일을 하셨지만 가게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셨고 현재는 주민센터에서 근로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베트남 국적이시며 가능할 때마다 마늘 까기 등 일을 하지만 언어소통이 어려워 항상 부담을 느끼고 계십니다. 동생은 말이 많이 늦어 단어 정도의 소통만 가능해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시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체구가 작아 아버지가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새해를 앞두고 저는 올해는 더 잘 먹고 더 열심히 운동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 동생에게 더 잘해주고 서로 도우며 지내는 따뜻한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설날을 맞아 저희 가정에 보내주시는 도움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 해에는 더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강혜진(가명)says: 저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고 아버지와 언니와 함께 세 식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이혼 이후 아버지를 중심으로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지만, 아버지는 다리에 장애가 있어 안정적인 일을 지속하기 어려워 수입이 부족합니다. 생활비와 난방비까지 부담이 커 겨울이 되면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숙모께서 가끔 도움을 주시지만, 마음이 늘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언니는 대학에서 열심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저 역시 곧 고등학생이 되는 만큼 포기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공부에 더욱 전념하고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마음만은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와 언니가 저를 보며 힘을 낼 수 있게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아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민지(가명)says: 저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아버지, 중학교 2학년과 3학년 여동생 두 명,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여섯 식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희귀질환을 오래 앓아오셨고 최근 혈액암 진단까지 받으시면서 치료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할머니께서는 오랜 암 투병 후에도 많이 쇠약하신 상태지만, 어머니 역할을 대신해 저희 삼 남매의 식사 준비와 집안일까지 맡아주시며 정서적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두 여동생도 건강 문제가 있어 자주 병원에 다녀야 하는 만큼 아버지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치료비와 난방비가 겹쳐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장녀로서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언젠가 약사가 되어 아픈 가족들을 돌보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성실하게 공부하고 시간을 아껴 쓰며 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아 보내주시는 후원은 가족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예린(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손녀 서예린(가명)과 함께 사는 할아버지입니다. 아이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아버지마저 집을 떠나면서 지금은 저와 할머니의 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병원에 다니는 날도 늘어났지만, 손녀를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면 아이에게 따뜻한 음식과 명절 다운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빠듯한 생활비와 치료비 부담으로 그마저도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아이는 이런 상황을 아는지 늘 말없이 참고, 필요한 것이 있어도 쉽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아프기만 합니다. 이번 도움을 통해 아이가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고, 저희도 잠시나마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정성이 가족에게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서은(가명)says: 안녕하세요. 저는 김서은(가명) 아이의 엄마입니다. 남편 없이 여러 아이를 홀로 키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굶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일터와 집을 오가며 버텨왔지만, 명절이 다가올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집니다. 형제자매가 많다 보니 식비와 생필품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설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작은 선물 하나 챙겨주는 일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아이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어 스스로 참고 동생들을 챙기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럴수록 엄마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웃으며 보내길 바라지만, 경제적 부담 앞에서 늘 미안함이 앞섭니다. 이번 설날 맞이 도움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의 기억을 만들고, 저 또한 다시 힘을 내보겠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