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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김나연(가명)

자녀: 만2세 (2019년생), 만6세(2015년생)
엄마: 만 26세(1995년생)

- 본 가정은 사단법인 비투비의 온라인 플랫폼인 품(puum)에서 서류 검토 및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유사 사업 미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puum.me)


첫째 아이를 임신한 후 아이가 3살이 될 때까지 시설에서 지냈습니다. 시설에서 지내며 돈을 열심히 모았고, 기회가 되어 LH로 반전세 집을 구해 살다가 둘째가 생겼습니다. 둘째를 낳기 전에는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일도 하며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았었는데, 둘째를 낳고 돌봐줄 사람도 없고 가족이 3명이 되다 보니, 경제적 부담이 커졌습니다.

필요한 것들이 많았지만 아이를 돌봐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정부지원금으로도 감당이 되지 않아,
집을 정리하고 부모님이 가깝게 계시는 고성으로 내려와 LH 전세를 구해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있어도 생활이 나아지지 않아 부담되더라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하고 싶어도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 취업 성공패키지에 참여하여 ITQ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최근에는 구청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9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 안전 요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와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 지출을 줄이며 일을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돈을 모아서 아이들에게 좋은 것도 사주고 싶고 좋은 곳에도 데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배워 더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두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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