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2010년 12월에 19명의 아동으로 시작하여 2022년 3월부터 29명의 시설로 증원하였습니다. 2023년 11월에 서밋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되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아동들과 함께 진취적인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화의 추세에 맞추어 6개국의 다문화 아동이 18명으로“20년 내에 민족 살릴 지도자”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 학습과 월- 국어자신감, 축구교실, 화 -피아노교실, 목 - 토탈아트, 주산 암산, 금 -우쿨렐레교실에 참가하며 인근의 미군 부대와 지역연계를 통해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 외부사업으로 보드게임과 생활과학교실과 방학 중 문화프로그램, 매월 생일잔치와 모범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동들이 건강한 보호와 관심 아래 자유롭게 자기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곳, 함께함을 통해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전문성 강화에 기여함으로써 아이들 삶의 매 순간을 풍요롭게 채워가고, 각자의 가슴속에 품은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희망찬 세상을 그루터기가 함께 그려 나가겠습니다.